2020 감자심기
본문
늘 학생들과 함께하던 봄맞이 감자심기였는데
코로나19 펜더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.
아쉬운 마음이지만,
추운 겨울이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
조그마한 감자에도 싹이 났습니다.
한 해의 농사를 위해 땅을 곱게 갈고
무성한 잡초밭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비닐을 씌우고
감자 2박스를 심었습니다.
비록 서툴고 힘들기는 하지만
서로가 함께였기에 4일간의 도시 농사꾼의 농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.
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어
뜨거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며
감자샌드위치와 감자전, 감자튀김을 먹으며 웃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^^
코로나19 펜더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으로 함께하지 못했습니다.
아쉬운 마음이지만,
추운 겨울이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
조그마한 감자에도 싹이 났습니다.
한 해의 농사를 위해 땅을 곱게 갈고
무성한 잡초밭이 되는 걸 막기 위해 비닐을 씌우고
감자 2박스를 심었습니다.
비록 서툴고 힘들기는 하지만
서로가 함께였기에 4일간의 도시 농사꾼의 농사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.
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어
뜨거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며
감자샌드위치와 감자전, 감자튀김을 먹으며 웃는 날이 오길 바라봅니다^^
관련링크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